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스님)_내가 원래 성격이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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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성격이 이래"라고 규정 지어 버리면 내가 정해 놓은 성격의 틀 때문에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없어요. 나에 대한 고집스런 관념들이 결국은 나를 가두는 감옥이 됩니다. 스스로에게 쳐 놓은 관념의 그물에 걸려들지 마세요.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사람일 수 있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많은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 나를 가장 잘 아는건 나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나를 가장 잘 모르는게 나일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관점 그리고 나의 관점은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나를 어떻게 보면 내가 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내가 미쳐 모르는 행동들과 말들을 다른 사람들이 더 잘안다.

내가 실수를 했을때 내가 잘못된 상황에서 난 내 스스로 나를 합리화 한다. 그러다 보면 잘못된 것들에 대한 생각보다는 잘한거에 대한 생각들만 떠오른다.
2015/04/05 18:05 2015/04/05 18:05
Posted by 몽환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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