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破竹之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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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의 뜻은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라를 뜻으로 결국 그 힘이 강하다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부산포를 점령한 일본군은 한양까지 파죽지세로 진격을 하였다. 그리고 평양성까지 점령을 함으로써 선조는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미 일본의 기세를 꺽기에는 역부족으로 느껴지던 그때 뜻밖의 일들이 벌어졌다. 민심을 버렸던 선조를 대신해 이름없는 백성들이 의병을 일으켜 자발적으로 나라를 지키기 시작한 것이다. 또 해군의 철폐를 고민했던 선조에 의해서 없어질 위기에 처해졌던 해군도 이순신의 지휘아래 옥포해전을 시전으로 왜군들의 보급로를 끊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파죽지세와 같던 임진왜란의 형세도 대치로 바꾸게 되었다. 그렇게 7년 전쟁의 장기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영향은 추위라고 생각을 한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조선보다는 날씨가 온화한 편이다. 그렇기때문에 북부지방에 동장군을 처음 경험해 보는 일본군으로서는 당황스러웠을거다. 또 그 만한 대비가 없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게 7년전쟁은 조금씩 조선에게 유리해지고 있었지만 결국 일본이 항복하고 물러나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그건 아마도 자신들의 목숨을 더 중요시 여기고 당쟁을 일삼았던 벼슬아치들 목숨때문이 아니였나 생각을 해본다.
2015/04/21 15:47 2015/04/21 15:47
Posted by 몽환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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