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역 치킨 야들리에서 반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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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그렇게 치킨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사주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어제 출근을 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카톡이 오더라고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고?

응 무슨 날이지? 하고 날짜를 보니..그때서야 어제가 로즈데이라는 걸 알았죠.
이렇게 옆구리를 찔렀는데...그래도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기 힘들거 같아서.
어제는 일찍 퇴근해서...장미꽃 한송이를 드렸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먹고 싶다고 했던 치킨을 사줬는데요..
그냥 이런게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무엇을 먹을 수 있다는것..
그것만큼 소소한 행복은 없는거 같습니다. !
비록 요즘은 너무 징얼거리만 말이죠...ㅡㅡ;;
2015/05/15 20:20 2015/05/15 20:20
Posted by 몽환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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