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는 이름의 선물 (Thank You for Playing, 2015)

예전 커뮤니티 사이트에 처음 관련된 글이 올라왔을때 그저 나와 취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난 거들떠도 보지 않았따.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이 게임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생각나는 가시고기 이야기..모성애 보다 세상에서 더 무섭다는 부성애...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그 모든것을 만든 위대한 아버지의 이야기...이 다큐를 보고 싶지만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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