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서 일을 할때 목에 쿨팩을 붙이고 일한다.
정말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에어컨을 틀어도 이건 전기값때문에 맘대로 틀지 못하고 ㅋㅋ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일을 하고 있는건지...겨울에는 그래도 일을 할만 하니...내년 여름에는 상황을 보고 전기값이 싼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할 거 같습니다.
에어컨도 좀 빵빵하게 틀고 에어컨에 컴퓨터 전기값 아마도 다음달에는 정말 폭탄을 맞을거 같은데..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버텨야죠..아무튼 전 이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 쿨팩을 하나 샀습니다. 얼린 상태로 목에 딱 올려 놓고 일하면 그래도 한기를 느끼는게...그나마 버틸만 하죠.
하지만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기는 정말 너무나도 힘든데요...컴퓨터의 열기를 냉기로 바꿀수 있는 기술만 있다면 정말 이건 대박일듯 합니다. 그럼 자동적으로 에어컨이 되는거니깐 말이죠..ㅋㅋ
TAG 날이 너무 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