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는 있는데 댓글이 안 달려 왔다갔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댓글 남기고 트랙백 주고 또 주고 가거니 또 가거니 말말말 하거니 리퍼러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방문자 보고 또 보고 페미니스트 낚시질도 하고 기사에 트랙백 날리고 해도 해도 끝내는 내 글에 아무런 댓글을 남기지도 않아서 좌절을 느끼고 이상하다 싶어서 고민하고 고뇌하고 고충을 상담하고 싶어도 내가 돌팔이 상담원인지라 그러나 도저히 나 자신에 대한 답은 알 수가 없어 1인당 페이지뷰 평균을 살펴봤다니 평균이 4.6으로 나오는데 그런데도 남들은 아무런 생각도 나타내질 않아 내가 뭔가 잘못을 하고 있나 그런데도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아서 이상하고 또 괴이하여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누가 ie6에서 블로그가 이상하게 보인데서 옳커니 아무래도 ie6 사용자들에게 호환성을 맞추지 않은 설계를 한 것 같아 확인했는데 또 그것도 그다지 심한 부작용은 아니여서 혹시나 rss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서 삐졌나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봐도 또 그것도 아닌 거 같아 한숨을 쉬고 담배만 피워대니 속은 망신창이가 되어 어떻게 하나 누가 좀 살려주소 하고 외쳐라 했더니 겨우겨우 몇명이 와주긴 하는데 내가 너무 심각한 얘기나 하고 자빠지니 또 그냥 말이 없어 이제는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고 나는 정치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려고 맹세를 하였으니 이제 날 좀 살려주시오 하고 빌고 있으니 이제는 좀 괜찮아 지려나 하고 생각도 드는데 이제 내가 무엇을 어찌 하면 좋으리오 하니 꿈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금키보드를 줄까 은키보드를 줄까 하메 나 됐으니 방문자나 주시오 했더니 정말로 防門者를 줘버렸으니 나는 이제 어떡하면 좋소 어이하면 좋을꼬 하고 꿈을 확 깨었더니 눈앞에 줄넘기를 하면서 등돌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 내가 깜짝 놀라 아니 당신 누구인가 대체 누구인가 하고 연이어 자꾸 캐고 또 물으니 그 사람 겨우겨우 나를 손짓하며 응하길래 무슨 영문인가 따라가봤더니 계속 계속 줄넘기만 하면서 가기만 해 아무말도 없어 해서 너무 이상한 마음만 품고 따라가면서 온갖 생각이 들었는데 자꾸 나를 산으로 인도해 이 사람 너무 수상한데 하고 의심이 들다가도 혹시나 산삼 못을 가르쳐 주려나 하고 또 생각도 드는 것이 횡재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까 그 꿈이 과연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한 것인가 생각이 들어 반신반의 하며 가는데 목적지 같은 곳에 그 사람이 멈추어 선 것 같은데 줄넘기 하는 사람은 체력도 좋아보여서 산을 오르는데 계속 줄넘기만 하였어도 아무리 봐도 지치지 않은 거 같아 범상치가 않은데 마음에 불안이 피어올라 한 번 물어보자 다짐을 하고 당신은 누구 하고 물었더니 그 사람 한 3분을 가만히 있다가 입을 여는데 줄넘기 하던 그 사람 갑자기 줄을 홱 던지면서 트랙이오 라고 외쳐서 뭔가 싶었더니 이제는 그 사람이 등을 보이며 백이라고 하여서 아 이제는 내가 정말 대박을 만났구나 싶어서 심봤네 하고 외쳤더니 갑자기 목청이 찢어져 아이고 나죽네 뒹굴어 산 밑으로 때굴때굴 땍때굴 굴러 온몸이 오징어 다리 찢기듯 아파오는데 턱하고 어딘가에 부딪혀 겨우 멈췄는데 고개를 힘껏힘껏 들려고 노력해도 들리지가 않아 겨우 눈알을 위로 치켜떴더니 생쥐쭈쭈가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거여서 나 정말 미친듯이 웃어재끼는
2007/05/04 02:12 2007/05/04 02:12
byecrazy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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