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이근후)-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경험이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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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경험이 축적되었다는 것이지 새로운 정보를 더 많이 안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결국 나이가 들어가도 새로운 것에 귀를 열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알만큼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회적으로 늙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것을 꼭 알아야 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배척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中"

경노우대..우리는 흔히 나보다 나이든 사람들을 우대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간혹 난 이런 생각을 한다. 분명 나이드신 분들을 우대해야 하는것은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나이가 곧 그 사람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무조건 존중을 받아야 하는걸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이 있다. 처음보는 사람에 존대를 해주는건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간혹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해서 처음부터 무조건 반말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자신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경우들도 있다.

과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 솔직히 내 심정같아서는 무시를 하고 같이 하대를 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도 없다. 나이를 먹는다는건 그만큼 세상을 좀더 안다는 것일뿐 결코 무조건적인 존중과 존대를 받아야 한다는것은 아니다.

2015/02/26 23:50 2015/02/26 23:50
Posted by 몽환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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